강서구 소재 어린이집 집단감염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서울 강서구 소재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22일 이 어린이집 교사 1명이 처음 확진된 뒤 관계자 2명과 원아 2명, 가족 3명 등이 감염됐다고 서울시가 24일 밝혔다.
사진은 24일 오후 문 닫은 서울 강서구의 한 어린이집 모습. 20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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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4 16: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