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방향 살피는 김성현과 이재경
(서울=연합뉴스) 24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8번 홀에서 김성현(왼쪽)과 이재경이 공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0.9.24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4 17: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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