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높이 떠서 헤딩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임화영기자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창녕WFC와 서울시청의 경기 후반전에서 창녕WFC 손화연이 뜬공을 헤딩하고 있다. 2020.9.24 hwayoung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4 19:34 송고 #WK리그 #창녕WFC #서울시청 #여자 #축구선수 #손화연 한자로 된 광화문 현판, 훈민정음 혜례본 글자로 교체 촉구 05-29 11:56 '더위 탈출'…낮 기온 전국 25도 이상 05-29 15:47 육군 지작사, 한미연합 공중재보급훈련 실시 05-29 15:42 '따가운 햇볕'…낮 기온 전국 25도 이상 05-29 15:45 '나뭇가지 물어온 백로'…포항 효자시장 인근 05-29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