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대응책, 나중은 늦다"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기후위기 전북비상행동이 25일 '세계 청소년 기후정의를 위한 행동의 날'을 맞이해 전북도청 앞에서 기후 위기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단체는 정책 변화를 동참하는 시민들의 신발을 전시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2020.9.25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5 12: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