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금요일' 마스크 쓴 환경운동가 툰베리
(스톡홀름 AFP=연합뉴스)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25일(현지시간) 스톡홀름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Fridays for Future) 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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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5 17: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