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프린지페스티벌도 '비대면'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거리예술축제인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25일 오후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온라인으로 무대를 옮겨 개막했다.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지속으로 인해 프린지페스티벌을 온라인 축제로 변경해 11월 15일까지 송출한다.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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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5 19: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