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풍자' 프랑스 주간지 전 사무실 인근서 흉기난동
(파리 AF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주간지 '샤를로 에브도'의 옛 사무실 인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하고 있다. 샤를리 에브도는 이슬람을 창시한 무함마드를 만평 소재로 삼았다가 2015년 1월 끔찍한 총기 테러의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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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5 21: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