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야구부 학생 3명 코로나19 확진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6일 서울 성동구 덕수고등학교 정문이 닫혀 있다. 이날 서울시와 성동구에 따르면 24일 서초구 거주자인 이 학교 야구부 2학년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25일에 송파구에 사는 이 학교 3학년생과 성북구에 사는 2학년생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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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6 12: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