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을 기록한 수원 삼성 타가트
장보인기자
(서울=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골잡이' 타가트(27)가 FC서울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수원의 필드골을 부활시켰다.
타가트는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B 2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세 골을 터트리고 팀의 3-1 승리를 책임졌다. 2020.9.26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6 18: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