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홀인원
(서울=연합뉴스) 김지영이 26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 클래식 2라운드 14번 홀(파3·148야드)에서 티샷한 볼이 홀에 그대로 꽂히는 '덩크슛' 홀인원을 만들어냈다. 사진은 포즈를 취하는 김지영. 2020.9.26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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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6 19: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