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서도 스캔하세요…한림대병원 'QR코드 전자처방전' 시행
(서울=연합뉴스) 한림대학교의료원이 동탄성심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처방전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환자는 원하는 약국에 방문해 병원으로부터 전달받은 QR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사진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전자처방전 QR코드. 2020.9.28 [한림대학교의료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8 08: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