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414명 유전자 분석해 항산화 효소 대사 관련 유전자 발견"
(서울=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바이오·뇌공학과 정용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 영상·유전자·뇌척수액 데이터 등을 분석해 알츠하이머병 관련 새로운 유전인자를 발견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새로운 유전인자가 대뇌피질 위축을 일으키는 모습. 20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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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8 13: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