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떠나는 염포부두 폭발 화재 선박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지난해 9월 28일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서 폭발 화재가 발생한 석유제품운반선 '스톨트 그로이란드'호가 사고 1년 만인 28일 오후 염포부두를 떠나 수리를 위해 경남 통영으로 예인되고 있다. 20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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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8 15: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