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1회전서 머리 상대로 서브 날리는 바브링카
(파리 AP=연합뉴스) 스탄 바브링카(17위·스위스)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800만유로) 남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앤디 머리(111위·영국)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바브링카가 3-0(6-1 6-3 6-2)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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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8 16: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