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OTT '웨이브' 회원 1천만 돌파
(서울=연합뉴스) SK텔레콤과 지상파 3사의 연합 플랫폼인 토종 OTT(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가 출범 1년 만에 회원 수 1천만명(무료가입 포함)을 돌파했다. 웨이브는 현재 적자 국면이 향후 2~3년 이내에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웨이브 출범 1주년 간담회에 참석한 이태현 웨이브 대표. 20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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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8 20: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