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나 윌리엄스 상대 분투하는 재미교포 크리스티 안
(파리 AFP=연합뉴스) 재미교포 테니스 선수 크리스티 안(102위·미국)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0 프랑스오픈(총상금 3천800만 유로) 둘째 날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세리나 윌리엄스(9위·미국)를 상대로 리턴샷을 하고 있다. 대진 운이 없는 안이 0-2(6-7<2-7> 0-6)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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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9 09: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