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부산 조덕제 감독, 최하위 추락에 4경기 남기고 사퇴
(서울=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로 밀려난 부산 아이파크의 조덕제 감독이 2020시즌 4경기를 남기고 자진 사임했다고 부산 구단이 29일 밝혔다.
사진은 부산 아이파크에서 물러난 조덕제 감독. 20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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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9 11: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