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찾은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추석연휴 특별 방역 기간에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을 허용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결정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23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과 11개 국립공연장이 시설물 소독, 사전예약 등 준비과정을 거쳐 재개관했다. 20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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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9 12: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