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객 대신 늘어난 수화물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광주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이용객 대신 늘어난 수화물이 버스 탑승구 앞에 가득하다. 국토교통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30%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20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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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9 14: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