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13명, 닷새 만에 다시 세자리…추석연휴 첫날부터 비상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공동대응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 늘어 누적 2만3천812명이라고 밝혔다. 2020.9.30
kan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30 10: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