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현장에 더해진 관중 열기
(서울 전주=연합뉴스) 한종찬 김동철 신준희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정으로 실내스포츠 관중 입장이 가능해진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KIA 타이거의의 경기(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광주FC의 경기(가운데),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부산 KT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거리두기를 지키며 응원하고 있다.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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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18 17: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