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역 등 6곳 '움직이는 공원' 추가 설치
(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6개 지점에 '움직이는 공원'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움직이는 공원은 콘트리트와 아스팔트로 뒤덮여 나무를 직접 심기 어려운 장소에 이동형 화분으로 조성하는 녹지쉼터다.
사진은 수색역 앞 '움직이는 공원'. 2020.10.19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19 08: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