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전 지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유세하는 바이든
(더럼 AP=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대선 향방을 가릴 경합 주(州) 가운데 한 곳인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더럼에 있는 리버사이드 고교에서 유세를 벌이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2.7%의 근소한 차이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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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19 08: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