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세계 최초 생분해성 신소재 개발'
(서울=연합뉴스) LG화학이 합성수지와 동등한 성질을 구현하는 100% 생분해성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LG화학 미래기술연구센터 연구원들이 신규 개발한 생분해성 신소재를 시험하는 모습. 2020.10.19 [LG화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19 08: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