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주 유세서 열변 토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
(카슨시티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네바다주 카슨시티 공항에서 열린 대선 유세에서 열변을 토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네바다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게 6%포인트 차로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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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09: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