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우간다,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식
(서울=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가 해외 도로사업 수주 국가인 우간다와 방글라데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5천개와 방역 마스크 5만개 등 방역물품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우간다 국가 도로망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 컨설팅 사업과 방글라데시 최대 국책사업인 파드마 대교 시공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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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19 09: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