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앞두고 우편투표 하는 애리조나 유권자
(피닉스 AFP=연합뉴스) 내달 3일(현지시간) 실시될 미국 대선을 앞두고 애리조나주 주도 피닉스에서 18일(현지시간) 한 여성 유권자가 우편투표 용지를 우편함에 넣고 있다. 애리조나주는 플로리다, 조지아, 미시간, 미네소타,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과 함께 대선 향방을 가를 8개 경합 주(州)중 하나다.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19 09: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