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무인전투시대' 대비…자폭 무인기 등 12개 사업 추진
(서울=연합뉴스) 군이 무인전투시대에 대비해 자폭 무인기와 소총 조준사격 드론, 다목적 무인차량 등 약 260억원 규모의 12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군이 신속시범획득 2차 사업으로 추진하는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 정찰과 동시에 이동 중에 있는 차량도 추적해 공격할 수 있다. 2020.10.19 [방위사업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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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19 09: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