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 '코로나 우울·후유증' 수어 권장 표현 선정
(서울=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코로나 우울'과 '후유증'을 표현하는 여러 수어 표현 중에서 권장안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후유증'은 두 가지 표현이 권장안으로 선정됐다. '병이 아직 완치되지 않았다'는 의미의 표현과 '병으로 인해 몸이 계속 불편한 상태'를 표현이다. 사진은 '후유증' 수어 권장 표현.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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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19 10: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