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서 맹독성 파란고리문어 또 발견…주의 필요
(서울=연합뉴스) 지난 18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해안가 갯바위에서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됐다고 울산해양경찰서가 19일 밝혔다.
사진은 파란고리문어. 맹독성 해양생물로 주의가 필요하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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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19 10: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