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법 관련 기자회견하는 산부인과 단체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낙태법 개정 관련 산부인과 단체 기자회견'에서 이필량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오른쪽은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정부가 입법예고한 14주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의 법 개정을 반대하며 제한 없는 낙태 허용 시기는 임신 10주 미만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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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19 10: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