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마을 이동제한 해제 선언하는 정읍시장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유진섭 전북 정읍시장이 19일 정읍시 정우면 양지마을에서 이동제한 해제를 선언하고 있다. 양지마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민 집단 확진으로 지난 6일 이동제한 조처가 내려졌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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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19 10: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