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생일 앞두고 브라질 거리에 등장한 '축구황제' 펠레 벽화
(산투스 AP=연합뉴스) 브라질의 한 거리예술가가 18일(현지시간) 해안도시 산투스에서 올해 80번째 생일을 맞는 '축구황제' 펠레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그리는 벽화의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펠레의 생일은 오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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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11: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