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평화의 꽃으로 피어라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19일 오전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제72주년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 추념식에서 윤정근 여순사건 여수유족회장(왼쪽)과 남중옥 순직경찰 유족대표가 동백 꽃다발을 받은 뒤 화동을 껴안고 있다. 올해는 순직경찰 유족들이 추념식에 참석하면서 72년만에 처음으로 합동으로 추념 행사가 열렸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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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19 11: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