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서울시교육청과 '랜선 야학' 운영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강국현 KT 부사장(왼쪽 두 번째)과 김영철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가운데)이 19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원격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랜선 야학'에 참여한 대학생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랜선 야학'이라 불리는 이 협약은 코로나19로 심화된 청소년의 학습공백 해소와 어려운 대학생의 경제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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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19 11: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