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청년 사바틴이 참여한 근대 조선의 건축물'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특별전 '1883 러시아 청년 사바틴, 조선에 오다'의 전시장에 설치된 시각기기. 비치된 엽서의 바코드를 기계에 읽히면 사바틴이 건축에 참여했던 건물의 자료를 볼 수 있다. 사바틴은 근대기 조선에 머무르며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에 관여했던 인물로 1895년 10월 8일 을미사변을 목격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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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19 12: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