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수원 한석종, 구단 9월 MVP 선정
(서울=연합뉴스) 올해 8월 전역 후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은 한석종이 9월의 구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지난달 수원이 치른 정규리그 5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으로 뛴 한석종은 9월 20일 강원FC와 22라운드 경기에서는 헤딩 결승 골을 터트렸다.
사진은 9월 수원 구단 MVP를 수상한 한석종. 2020.10.20 [수원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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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0 14: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