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 대비 훈련 중 플라이볼 잡는 탬파베이의 아로사레나
(알링턴 로이터/USA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좌익수 랜디 아로사레나가 1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2020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WS)를 하루 앞두고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훈련 세션에 참가해 플라이볼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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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0 15: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