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개학 첫날 얼굴 보호장구 착용한 이집트 학생들
(카이로 EPA=연합뉴스) 이집트 카이로의 노트르담 학교 학생들이 등교 개학 첫날을 맞은 19일(현지시간) 얼굴 보호장구를 착용한 채 교실에 앉아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문을 닫았던 교육 기관들은 지난 17일 새 학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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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0 16: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