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캣츠' 배우 3인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속 명작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캣츠'의 주역들이 한국 무대에 설 수 있게 된 '행운'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왼쪽부터 뮤지컬 '캣츠' 주연 배우 브래드 리틀과 조아나 암필, 댄 파트리지. 2020.10.20 [클립서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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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1 19: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