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위해 소수 관중만 입장한 월드시리즈 1차전 구장
(알링턴 EPA=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2020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WS) 1차전 시작 전 소수로 제한된 관중이 입장해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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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1 09: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