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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여객터미널서 기자회견 하는 이래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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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여객터미널서 기자회견 하는 이래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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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오른쪽)가 2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연평도행 여객선에 승선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씨와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왼쪽)은 이날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위령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0.10.21

tomatoy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