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힘을 다해 버텨보자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21일 강원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환경미화원 선발 체력시험에 응시한 사람들이 모래주머니 오래 들기를 하고 있다. 강릉시가 환경미화원 등 14명을 선발하는 이번 체력시험에는 197명이 응시해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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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1 14: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