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예방접종 안전성 우려에 발길 뚝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독감 예방접종을 맞은 후 사망한 사례가 잇따르면서 21일 오후 광주 남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에 독감 예방접종을 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뚝 끊겼다. 사진은 지난 19일 예방접종을 맞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위쪽)과 이날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모습(아래)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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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1 15: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