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 도어 개방 시연하는 배재대 항공운항과 학생들
(서울=연합뉴스) 배재대학교 항공운항과 학생들이 21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티웨이항공훈련센터를 찾아 훈련센터 내 기내훈련장에서 비상시 도어 개방 시연을 해보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그동안 실습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지상과 하늘을 오가며 체험 실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2020.10.21 [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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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1 18: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