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 폭행하는 나이지리아 경찰
(라고스 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의 최대 도시 라고스의 레키 톨게이트 인근에서 경찰이 시위 참가자를 폭행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전국 주요 도시에서 경찰의 가혹행위에 항의하는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라고스에는 24시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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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1 21: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