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자로서 견훤 조명한다…전주박물관 30주년 특별전
(서울=연합뉴스) 국립전주박물관이 전라북도·전주시·상주시·완주군·장수군·진안군과 공동으로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개관 30주년 특별전 '견훤, 새로운 시대를 열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전주 동고산성 출토 '全州城'(전주성)이 새겨진 기와. 2020.10.22 [국립전주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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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2 10: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