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생활 증가에 묵은 이불 세탁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2일 오전 광주 북구 동신지역자활센터에서 북구, 자원봉사센터, 자활센터 관계자들이 코로나19로 집안 생활이 늘어나면서 더러워진 취약계층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2020.10.22
pch8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2 10:38 송고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2일 오전 광주 북구 동신지역자활센터에서 북구, 자원봉사센터, 자활센터 관계자들이 코로나19로 집안 생활이 늘어나면서 더러워진 취약계층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2020.10.22
pch8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2 10: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