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입촌 및 촌외훈련 11월 재개
(서울=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의 입촌 및 촌외 훈련을 재개한다.
사진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 선수 식당에 칸막이가 설치된 모습.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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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2 11: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