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객들 기다리는 관계자
(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요양병원 및 시설 등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면서 22일 신규 확진자 수가 15일 이후 다시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21명으로 이중 지역발생이 104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22일 인천국제공항을 입국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입국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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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2 12:39 송고